-
16일까지 냉각기간
7일 새벽4시까지 24시간 시한파업을 끝낸 전국 외기 노조는 오는 16일까지 냉각기간을 두고 그때까지 미군 측의 성의표시가 없으면 제2차로 장기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7일 노동청
-
외기노조의 파업은 사전에 조정되어야 한다
그 동안 사회에 큰 물의를 던져 오던 외기노조의 임금인상 및 기타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교섭은 이제 매듭을 지어야할 단계에 도달하였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외기노조는 전국에 걸쳐
-
3일부터 무기한 파업
2일 상오 전국자동차노조 서울 「버스」지부 (지부장 김덕정)는 6천 조합원에게 3일 상오4시를 기하여 무기한 총 파업에 들어갈 것을 지령했다. 동 지부는 지난 1월 4일부터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