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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으로 대한해협 횡단
「요트맨」 권희범씨(28· 서울간호동397의262)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원드·서핑」으로 대한해협횡단에 성공했다. 권씨는 18일상오7시57분 부산태종대앞바다를 출발, 매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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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으로 대한해협도전
【부산】「요트·맨」권희범씨(28·서울 천호동 397의262)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윈드·서핑」으로 대한해협을 횡단하기 위해 18일 상오7시57분 부산태종대 앞 바다에서 출발했다.
「요트맨」 권희범씨(28· 서울간호동397의262)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원드·서핑」으로 대한해협횡단에 성공했다. 권씨는 18일상오7시57분 부산태종대앞바다를 출발, 매시14
【부산】「요트·맨」권희범씨(28·서울 천호동 397의262)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윈드·서핑」으로 대한해협을 횡단하기 위해 18일 상오7시57분 부산태종대 앞 바다에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