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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 신예 이원영, 벼랑끝 넷마블 구했다

    [바둑] 신예 이원영, 벼랑끝 넷마블 구했다

    왼쪽부터 이창호, 이세돌, 박영훈, 황진형. 넷마블의 주장 박영훈이 웃음을 터뜨리며 신민준-이춘규의 대국을 검토하는 모습을 이창호와 이세돌이 지켜보고 있다. 이창호는 넷마블의 2지

    중앙일보

    2013.10.25 00:57

  • '2부' 출신 김세동, 티브로드 기둥

    '2부' 출신 김세동, 티브로드 기둥

    2013 KB바둑리그에서 티브로드가 강팀으로 떠오르고 있다. 1지명 조한승이 잇따라 졌음에도 팀은 2연승했다. 이지현(2지명)-안국현(3지명)-김세동(4지명)의 탄탄한 뒷받침 때문

    중앙일보

    2013.05.10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