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판 N번방' 충격…변태적 성적 욕망에 61명이 당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제2의 N번방’ 사건이 터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61명의 여성이며 이 중 서울대생은 12명이다. 서울대에서 4년여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서울
-
이재명에 버럭? 尹도 가짜에 당했다…총선 앞 딥페이크 비상
민생 소리 좀 그만해. 민생 걱정한다는 애가 국민들 갈라치기에만 몰두하냐. 7일 틱톡의 한 계정에 올라와 있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
"살려줘, 헬조선 불평 안 할게" 이제야 벌벌 떠는 n번방 그놈들
"이번에 안 잡히면 성실히 살겠다." 지난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디스코드 게시판에는 n번방 사건 가해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올린 글이 수십 개 올라왔다. 한 인기 게시글 작
-
[안혜리 논설위원이 간다] 수상한 공익과 더 수상한 공무원의 특별한 접선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에서 공익 근무중인 반병현씨. [사진 본인 제공] #화장실 휴지 가는 AI 석사 여기 한 공익(사회복무요원)이 있다. 안동의 일반고(경안고)를 2년
-
윤창호 사건에 靑 답했다…“음주운전 최고형 구형 지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음주운전 및 불법촬영·유포 범죄에 대해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법정형 상향 등 필요한 제도개선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
문재인 '위키'에 '북한 정치인' 논란...민주당 "검찰 고발"
누군가 ‘위키백과’에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설명을 조작했다. [사진 중앙포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야권 경선, 대선주자의 온라인 백과사전 항목에 '북한 정치인'이라
-
[간추린 뉴스] 서울경찰청, 이건희 회장 사망설 유포사건 수사
삼성전자는 1일 이건희 회장 사망설 유포 사건을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 의뢰했다. 삼성전자 측은 “내부 법률 검토작업을 거친 뒤 서울경찰청에 진정서 접수 형태로 수사를 요청했다”고
-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사망설 유포 관련 수사 의뢰
삼성전자는 1일 이건희 회장 사망설 유포 사건을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 의뢰했다. 삼성그룹은 "내부 법률 검토작업을 거친 뒤 서울경찰청에 진정서 접수 형태로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
-
[취재일기] 오해 부른 검찰의 '사이버 입단속'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이유정사회부문 기자 유상범 서울중앙지검 3차장은 25일 오전 출입기자들과 만났다. 새로 구성한 사이버명예훼손 전담팀 운영을 놓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