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일MC에 최진희

    DJ겸 가수 이세훈이 진행하는 트롯 전문프로그램. 1일MC로 가수 최진희가 출연, 히트곡을 들려주고 이세훈과 함께 가요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중앙일보

    1992.10.05 00:00

  • 신승훈 대형콘서트 28일 올림픽경기장

    『보이지 않는 사랑』 『우연히』로 상반기 가요를 석권한 신승훈이 28일 오후 5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대형콘서트를 연다. 대형가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신승훈은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중앙일보

    1992.06.12 00:00

  • 쇼·오락

    □…SBS-TV『인기가요』 (2일 밤7시5분)=심신·박준희 두 가수의 옛사진을 보며 재미있는 얘기를 나눠보고 심신의 트롯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진단해 본다. 드라마에서 연기활동까지 펼

    중앙일보

    1992.06.02 00:00

  • 쇼·오락

    □…MBC-TV『제10회 난영가요제』(29일 밤7시15분)=이택림과 미스코리아 이영현의 진행으로 10명의 참가자가 발표되지 않은 트롯계열의 창작곡으로 열띤 경연을 벌인다. 목포 문

    중앙일보

    1992.05.29 00:00

  • 가요계-「짜깁기」음악 활발

    최근 젊은 층의 가요들 중 드러내 놓고 외국작품의 일부를 따와 짜 집기 하는 작품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미국 팝송의 댄스음악을 주로 따오는 이 같은 경향은「리믹스(remix)」라

    중앙일보

    1992.05.22 00:00

  • 직배 음반 득세|우리가요 설 땅이 없다

    우리 대중음악이 전반적인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음반업계는 80년대 전반부터 가요가 팝송의 세를 눌러온 7, 8년간의 가요시대가 끝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판매량 면에서도 9

    중앙일보

    1992.05.09 00:00

  • 긴 곡은 줄여 연주 복잡한 반주 생략 가요 문화 해치는 「노래방」

    전국의 대도시에 폭증하고있는 노래방이 노래 문화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지적이 많다. 지난해부터 부산에 3백여 곳, 서울에 1백여 곳이 이미 성업중이고 우후죽순처럼 곳곳에

    중앙일보

    1992.04.17 00:00

  • 발라드 열풍 가요계 휩쓴다

    가창력을 주무기로 한 젊은 취향의 노래들이 인기 판도를 휩쓸면서 한국 대중 음악 전체를 발라드 일색으로 단순화시키고 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의 신승훈이 연초부터 지금까지 지칠

    중앙일보

    1992.03.27 00:00

  • 문회옥의 『성은 김…』 선거 유세장서 대히트

    문희옥의 『성은 김이요』가 선거철을 타고 뒤늦게 유세장 등에서 히트곡으로 떠올라 화제. 『성은 김이요 이름은 DS』라는 가사가 유세 때마다 후보자나 여야의 대표를 지칭하는 곡으로

    중앙일보

    1992.03.16 00:00

  • 음반판매 첫 백만장 돌파 가수 변진섭 우리 대중음악에서 처음으로 「밀리언 셀러」(1백만장이상 음반판매)를 실현한 변진섭(25)이 들려주는 노래는 이제 한국가요의 전형으로 자리잡아가

    중앙일보

    1991.11.22 00:00

  • 4년 공백깨고 새 앨범 낸 가수 장은숙

    『춤을 추어요』의 밝고 경쾌한 인상이 깊이 박힌 장은숙(32)이 4년 공백을 깨고 새 앨범『홀로선 여자』로 성숙한 변모를 보이고 있다. 서정적이고 느린 노래들과는 거리가 있는 이미

    중앙일보

    1991.11.15 00:00

  • "성숙한 노래 부르고 싶어요"

    『추억의 발라드』라는 댄스음악에서 지난해 『남겨진 시간을 위하여』로 발라드 가수로 변신에 성공한 장혜리가 5집 『또다른 나의 모습』을 발표하면서 제목그대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중앙일보

    1991.11.08 00:00

  • 쇼·오락

    □…KBS 제2TV 「토요 대행진』(12일 밤 6시50분)=「코리아나와 함께」. 『손에 손잡고』의 그룹 코리아나가 출연, 『송오브 아리랑』을 비롯해 한국 트롯 가요 메들리·팝송·히

    중앙일보

    1991.10.12 00:00

  • 「보천보 경음악단」일 공연을 보고|「개방」「주체」두얼굴보인 북한음악|화려한 옷차림·전자악기 동원 "변신"|흥겨운 비트음의 『수령님…』 노래는 어색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 가입하는 전야인 17일 동경에서는 북한 보천보경음악단과 여자인기가수 5명의 화려한 일본데뷔공연이 있었다. 음악단 이름은 김일성의 항일전적지로 이름난 「보천

    중앙일보

    1991.09.19 00:00

  • 중년겨냥 비트롯곡 쏟아진다.

    대중가요의 열기를 10대 청소년들이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어른들을 위한 음악들이 위축되고 있다. 또 「전통가요」라는 이름의 트롯 가요도 거의 천편일률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중앙일보

    1991.09.08 00:00

  • 사물 전통장단 흥 돋우며 국악가요·서양음악 연주

    전통국악장단을 바탕으로 동서고금외 어떤 음악이라도 연주하겠다는 「사주팔자」가 8일 오후 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창단공연 제1회 「몰이·모리 페스티벌」을 갖는다. 국악기인 사물(장

    중앙일보

    1991.09.05 00:00

  • 쇼·오락|M-TV코미디프로 대폭“물갈이”

    ○…MBC-TV의 코미디 프로들이 대폭 물갈이를 하게됐다. 공개방송 형식의 코미디『청춘행진곡』(연출 안우정)이 5일부터(오후 7새5분)「우리집 남자는 아무도 못 말려」「황야에 뜨

    중앙일보

    1991.08.02 00:00

  • 싱어송라이터 정미영 독집앨범 출반

    대중음악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여성 싱어송라이터 정미영(22)이 첫 독집앨범 『그대 작은 품속으로』를 내놓고 「진정한」 데뷔를 해 주목되고 있다. 70년대 이연실 이후 본격 여성

    중앙일보

    1991.07.24 00:00

  • 영화배우 출신 진요근 이색노래『해도…』인기

    영화배우 출신 진요근(27)이 이색적인 노래『해도 해도 너무합니다』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10여년 무명생활 어려운 시절의 감정이 겹친 사랑노래『해도 해도 너무합니다』로 코믹

    중앙일보

    1991.07.01 00:00

  • 지난해 데뷔 가수 박진선 야심찬 두 번째 앨범 내놔

    지난해 『바보야 그 사람』으로 데뷔한 트롯가수 박진선(2l·사진)이 두 번째 앨범『정 많은 여자』를 내놓으며 올 여름 가요계에 도전. 주현미의 탁 트인 목소리와 심수봉의 분위기를

    중앙일보

    1991.06.04 00:00

  • 설운도/골든앨범

    트롯의 기수 설운도의 히트곡 모음집. 『잃어버린 30년』『나침반』등 데뷔시절 히트곡부터 자작곡『원점』『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면모의 트롯곡들을 한데 모았다.

    중앙일보

    1991.05.26 00:00

  • 빠른 트롯곡 인기차트 석권

    성인들의 감성과 유흥을 주도하는 전통가요, 이른바 트롯의 주류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최근 인기차트를 석권하고있는 히트곡들과 신곡들은 거의 예외 없이 빠른 템포와 경쾌한 리듬으로

    중앙일보

    1991.05.16 00:00

  • 미·일 취향 쫓기 바쁘다

    대중음악의 우상들이 지나치게 외국취향에 찌들어 가고있다. 최고 인기를 누리며 젊은이들의 정서를 크게 압도하고 있는 정상급 가수들의 노래들이 나름대로의 창조적 개발보다는 미국·일본

    중앙일보

    1991.05.09 00:00

  • 쇼·오락

    KBS 제1TV『가요무대』(22일 밤10시)=「가요의 리듬」.우리 가요 속에 흐르고 있는 리듬을 종류별로 살펴본다. 황금심이 트롯『알뜰한 당신』, 남강수가 월츠『낙화유수』, 안정애

    중앙일보

    1991.04.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