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택시, 운전석 피투성이 된 채 길에 버려져|운전사 이틀째 실종

    【천안·대전】21일 상오10시쯤 천안시 문화동 순흥상회 앞길에서 충남1바3704호 「택시」(세종운수 소속)가 운전석이 피투성이인 채 빈차로 발견되고 이 차를 몰았던 「스페어」운전사

    중앙일보

    1974.12.23 00:00

  • 「트렁크」시체범인은 매부

    【부산】부산역 「트렁크」속 변시체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30일 하오5시30분 전과4범 최박명(31·부산 동래구 거제2동 794)을 범인으로 검거, 살인 및 시체유기혐의로 구속하고

    중앙일보

    1974.08.31 00:00

  • 장난감 안은 채 숨진 아들

    【인천=신종수·연국희·양원방 기자】인천시 남구 주안 2동 688 셋집에서 17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한 이종대 (40)는 26일 하오 8시2분 1발의 총소리 (12번째)를 남긴 채

    중앙일보

    1974.07.27 00:00

  • 일인 은사로 판명

    4일 밤 창동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돈에 궁한 사위와 장인이 공모, 관광차 내한한 사위의 옛일본인 은사를 죽이고 돈을 뺏어간 살인강도였음을 밝혀냈다. 경찰은 피살자의 신원을

    중앙일보

    1967.06.05 00:00

  • (1)|그 전모와 파문

    작년 10월29일 백화 「파리」에서 발생한 「모로코」의 망명 야당 지도자 「메디·벤·바르카」의 피납 사건은 3개월이 지난 이제도 그의 생존 여부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채 관련국인

    중앙일보

    1966.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