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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향해 수놓은 통일의 꿈
"통일이 되면...백두산 천지에서 목욕하고 싶어요. 어~물이 좋은데!""(남북한은)같은 크레파스임에 불구하고 서로 다른 색깔을 칠해가고 있습니다."'(분단은)반으로 찢어진 지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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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 향해 수놓은 통일의 작은 꿈-설치작가 강익중 동심담은 엽서전
"통일이 되면…백두산 천지에서 목욕하고 싶어요. 어~ 물이 좋은데!" "(남북한은)같은 크레파스임에 불구하고 서로 다른 색깔을 칠해가고 있습니다" "(분단은)반으로 찢어진 지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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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강익중의 '십만의 꿈'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씨와 함께 독일 루드비히 미술관의 '20세기를 대표하는 예술가 1백20명'에 선정된 서양화가 강익중씨가 밀레니엄 프로젝트 '십만의 꿈(100,000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