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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지역 통일교육센터로 6년 연속 지정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서울지역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센터로 6년 연속 선정됐다. 통일부에서 지정하는 「지역통일교육센터」 공모는 기존 17개 광역 시 · 도 대상의 운영 방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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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사이버법정책포럼 外
◆한국사이버법정책포럼(대표 박노형)은 1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2019년 국가사이버안보전략에 대한 평가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통일교육협의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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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 가는 꽃길, 국민대가 연다…‘통일공감 마로니에 축제’ 개최
국민대학교(서울교육센터)가 통일교육협의회와 함께 지난 24일(목)~25일(금) 양일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제6회 통일공감 마로니에 축제’를 개최했다. 연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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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막는 단일법 제정"…전문가들이 내놓은 '미투' 응답은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일반 관객들의 위드유(with you) 집회가 25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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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공원 '통일공원' 변신…통일을 느껴보세요
속도전 떡, 남북 로봇 통일축구, 통일다트, 통일낚시, 페이스 페인팅. 25일 오전 11시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막한 ‘제2회 통일 TIP(Tong+1 Project): 마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