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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버스에 갇히면 이것 눌러라"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
━ [더,오래] 손민원의 성·인권 이야기(14) 대통령님,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권고사항으로는 막을 수 없어요. 반드시 법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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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확인도, 결석보고도 깜빡한 어린이집 교사들…“전원 구속영장 검토”
어린이집 통학차 [연합뉴스] 4살 어린이가 어린이집 통원 차량 안에 방치돼 숨진 사고는 어린이집 교사들은 기본적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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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7시간 열기에 얼굴 데여…팔도 틀어져 있었다”
17일 경기 동두천시에서 A양(4)이 갇혔다가 숨진 어린이집 통원차량. [연합뉴스]지난 17일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 사고로 목숨을 잃은 만 4살 아이의 외할머니 A씨가 비통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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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통원차 사고 유족 “아이 있는 줄 몰랐다는 건 말도 안돼”
[중앙포토] 경기 동두천시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장시간 방치돼 숨진 김모(4)양의 유족이 사고 당시 김양이 미처 내리지 못한 사실을 몰랐다는 어린이집 측의 주장에 대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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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찜통 통학버스 사고, 뒤만 돌아봤어도 …
17일 경기 동두천시에서 A양(4)이 갇혔다가 숨진 어린이집 통원차량. 어른들의 부주의가 원인이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사진 동두천소방 “아이들을 제 자식처럼 여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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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어린이집 통원차서 4살 어린이 숨진 사고…부검 의뢰
통학버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중앙포토] 경기도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 통원 차량에서 폭염 속에 차 안에 갇힌 4살 여자 어린이가 숨진 사고와 관련, 경찰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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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찜통버스' 의식불명 유치원생 엄마 “제 자식처럼 살폈다면…”
지난해 7월 말 찜통 통학버스에 갇히는 사고로 의식불명인 최모(5)군을 광주시교육청 채미숙 장학관(왼쪽)과 광주사립유치원연합회 백희숙 회장이 살펴보고 있다. [사진 광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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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염에 … 어린이집 차에 방치된 4세 여아 숨져
17일 낮 12시30분쯤 대구시 중구 약전골목 삼계탕집. 초복을 맞아 식당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이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7도까지 치솟았다. 태국에서 온 시타타인움(28·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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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염 속 어린이집 통원차 사고…동두천서 4살 어린이 숨져
경기도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 통원 차량에서 폭염 속에 차 안에 갇힌 4살 여자 어린이가 숨졌다. 17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6분쯤 동두천시 한 어린이집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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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돌 뒤 후진하더니 그대로 돌진…고의충돌 후 도주한 음주운전자
사고 피해 운전자가 공개한 사고 당시 모습. [사고 피해 운전자가 올린 블랙박스 영상 캡처] 만취 상태의 음주운전자가 1차 추돌 사고를 낸 뒤 또 다시 차량을 향해 돌진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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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있으나 마나/정비업소·의료기관서 적용 기피
◎“수가 낮고 지급 오래걸려”/가입자들 현금준뒤 청구 소동 자동차사고때 정비업소와 의료기관에서 차량보험수리와 보험진료를 거절하는 사례가 많아 자동차보험이 유명무실화되고 보험가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