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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최초 加 하원의원’ 넬리 신 “뿌리에 긍지 갖고 봉사할 것”

    ‘한인 최초 加 하원의원’ 넬리 신 “뿌리에 긍지 갖고 봉사할 것”

    한인 최초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 넬리 신(한국명 신윤주). [넬리 신 페이스북] 지난달 캐나다 총선에서 한인 최초로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넬리 신(47·한국명 신윤주) 의원은

    중앙일보

    2019.11.28 12:58

  • 여성 노린 캐나다 '묻지마 질주'…한국인 3명도 숨졌다

    여성 노린 캐나다 '묻지마 질주'…한국인 3명도 숨졌다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한 인도에서 미나시안이 운전하는 흰색 승합차량이 인도를 돌진해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 중 3명은 한인으로 확인됐다. [

    중앙일보

    2018.04.25 09:00

  • '팀 킴' 日 후지사와 사츠키 재회…컬링 왕중왕전 나서

    '팀 킴' 日 후지사와 사츠키 재회…컬링 왕중왕전 나서

    김은정(왼쪽)과 후지사와 사츠키.[AP=연합뉴스] 여자컬링 대표팀 '팀 킴'이 세계 상위 랭커만 출전하는 '그랜드슬램' 출전을 위해 지난 8일 캐나다로 떠났다. 이번 대회에선 2

    중앙일보

    2018.04.09 06:12

  • 캐나다서도 “영미~ 영미~” “안경선배가 떴다”

    캐나다서도 “영미~ 영미~” “안경선배가 떴다”

    캐나다 교민이 ‘강다니엘이 보고 있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강다니엘 광팬 김경애(오른쪽)를 응원한 문구다. 일부 교민은 3시간이나 차를 몰고 와서 컬링 대표팀을 응원했다.

    중앙일보

    2018.03.22 00:02

  • ‘웰컴 갈릭걸스’ ‘강다니엘이 보고있다’...캐나다서 위상 확 커진 여자컬링

    ‘웰컴 갈릭걸스’ ‘강다니엘이 보고있다’...캐나다서 위상 확 커진 여자컬링

    한국 교민들이 노스베이에서 한국여자컬링대표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캐나다 교민 이진엽씨]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동부에 위치한 노스베이는 인구 5만여명의 소도시다. 한

    중앙일보

    2018.03.21 14:51

  • [울다 웃다 80年] 56. 미국 체류

    [울다 웃다 80年] 56. 미국 체류

    ▶ TV와 영화 출연으로 한창 인기가 치솟던 시절의 필자. 미국 순회 공연에 앞서 캐나다 토론토에서 공연이 있었다. 공항에 내리자 '환영 배삼룡'이란 플래카드가 눈에 띄었다. 몇

    중앙일보

    2005.07.24 17:56

  • 해외교민들 수재 성금

    미국과 러시아·캐나다 등 재외동포들이 한국의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의연금 모금에 나섰다. 모스크바 한인회는 6일 최근 한국을 강타한 태풍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모국 수해 돕기

    중앙일보

    2002.09.07 00:00

  • 캐나다 한인촌 태극기 동나

    월드컵이 지구촌 곳곳에 있는 교민을 하나로 묶었다. 월드컵 첫승의 감격 속에서 교민들은 '너나' 아닌 '우리'임을 확인하면서, 새삼 애국심으로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월드컵 효과는

    중앙일보

    2002.06.08 00:00

  • [수재민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 캐나다 토론토한인회 서준경 회장외 동포 일동 7, 982.6캐나다달러 ◇ 안진회계법인 임직원 일동 5, 550, 000원 ◇ 중동고등학교 정창현 교장외 학생 일동 3, 643,

    중앙일보

    1998.09.04 00:00

  • 잇단 유엔행사 교민사회 후유증

    ◎뉴욕/북한측 모임 참석놓고 설왕설래/우리 정치인 각자행동에 갈등도 유엔가입을 계기로 뉴욕에서 남북한 양쪽 행사가 엇갈리고 서울에서 온 정치지도자들마저 별개 모임들을 벌이는 바람에

    중앙일보

    1991.10.02 00:00

  • 꿈의파산 캐나다이민

    이민가면 일확천금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한국을 떠나는 사람은 적어도 「캐나다」경우에는 누구나 실망하게된다. 병아리 감별사 노릇만해도 8백불의 월급을 받아 4백불은 저축해서 큰돈

    중앙일보

    1968.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