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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시 책임미뤄 송내지하차도 조명 어둡고 악취진동
인천시부평구일신동~부천중동신도시를 연결하는 송내지하차도의 조명이 어둡고 터널내 흙먼지가 날아다니는등 정비및 관리가 부실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95년말 길이 1천1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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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무임승차 하루 만명-터널 얌체차도 하루 180대
전철이나 지하철은 몰래타고,유료터널은 공짜로 통과하는「얌체족」이 늘고있다. 시민의식 실종에서 비롯된 이같은 불법행위는 자칫 우리 사회에「정직하게 사는 일」은「바보스러운행위」란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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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원짜리 검은 양심”/올 290만명 적발… 실제론 3배
◎전철 무임승차 하루 만명 전철이나 지하철은 몰래 타고,유료터널은 공짜로 통과하는 「얌체족」이 늘고있다. 시민의식 실종에서 비롯된 이같은 불법행위는 자칫 우리사회에 「정직하게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