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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업체 81%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안해
“울산지역 대다수 기업들이 21세기 기업경영 면허증이 될 기후변화협약에 무방비 상태다.”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울산대에서 열린 ‘기후변화대응 전략 세미나’에서 허영도 울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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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파수꾼] 울산 태화강보전회
태화강보전회 회원들은 "태화강을 살려야만 울산 시민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다" 는 것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산업화 과정에서 오염된 태화강을 살려야 '공해도시' 오명을 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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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자연보호 해야합니다"
울산 태화강보전회 회원들이 태화강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시민·학생들에게 자연보호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울산=허상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