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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녹취록' 논란…진중권 "박근혜는 이걸로 실형 받았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중앙포토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태영호 공천 녹취록' 논란을 두고 "이게 사실이면 수사도 필요하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걸 가지고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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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탈당, 설득한 건가" 묻자..."태영호는?" 말 돌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이 자진 탈당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이재명 대표가 "본인들의 결단"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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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태영호, 뒷배 보여주려 녹취록 유출? 그건 지나친 고평가"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현동 기자 검사 출신인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같은 당 태영호 최고위원의 녹취록 유출 사태와 관련해 "녹취행위 자체는 법적으로 충분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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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대통령실과 더 가까운 나도 '공천' 부탁 들어본 적 없어"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지난달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은 자신이 태영호 의원보다 용산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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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녹취록 유출자, 이들 의심"…극우 유튜버 마녀사냥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녹취록 파문으로 자신의 보좌진이 유출자로 의심받는 상황에 강력 반발하며 유감을 표했다.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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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 태영호에 공천 거론’ 녹취 논란…이 수석 “공천, 당에서 하는 것”
이진복 이진복(사진)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2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 관계 옹호 발언을 부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그런 논의조차 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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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공천 녹취록 논란' 이진복 "그런 논의조차 한적 없다"
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배상안 해법을 발표한 직후였던 지난달 초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만나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 관계에 대한 옹호 발언을 부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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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진복, 태영호 녹취록에 "공천 줄 위치 아냐, 논의 안해"
이진복 정무수석이 2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 관계에 대한 옹호 발언을 해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자 이를 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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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김형오 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의 탄식
“통합당, 여당보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에게 용서를 받도록 노력해야” “여당은 대통령 눈치보기… 삼권분립 체계가 와해될 가능성 크다” 김형오 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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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장의 보수 통합 청사진
“총선은 1:1 구도로 갈 것… ‘안철수 신당’과의 연대는 닫아놓지 않아” “황교안 종로 출마 잘한 결정, 비례정당 미래한국당은 보수의 자구책”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장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