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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위험한 만남' 강행한다…김정은·푸틴 단독회담도 준비
러시아와 북한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두 번째 북·러 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11일(현지시간) 동시에 공식 발표했다. 북·러 간 무기 거래 움직임 등을 이유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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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러 국경지역 지나는 김정은 탑승 추정열차
북러 국경지역 지나는 김정은 탑승 추정열차 과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용한 것과 닮은 노란색 띠를 두른 초록색 열차가 11일(현지시간) 러시아·중국 국경과 인접한 북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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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무기 빅딜’ 앞두고…러 “한국, 우크라에 무기 보내면 한·러 관계 붕괴”
러시아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직간접적으로 무기와 군사 장비를 공급하는 성급한 결정을 하면 양국 관계가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타스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