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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고 잠자리 먹었다? 의심받는 '북한판 패리스 힐튼' 증언, 왜
지난 2015년 북한이탈주민 출신 인권운동가 박연미씨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차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제네바 정상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워싱턴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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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시민? 그건 질병" 20대 얼짱 탈북녀 美 '우익 스타' 됐다
홍콩 외신기자협회에서 발언 중인 탈북 인권운동가 박연미. EPA=연합뉴스 미국에서 활동하는 탈북자 출신 인권운동가 박연미(29) 씨가 미국 진보진영을 저격하는 보수 정치 엔터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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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 속지마라"는 탈북여성 영상 메시지 빠르게 확산
“히틀러와도 포옹하시겠습니까.” 탈북여성 박연미(24)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에 속지마라”면서 “북한 주민을 대학살로부터 구해달라”고 호소하는 영상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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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웃음거리가 아니다” 눈물흘리던 탈북 여대생
남북정상회담 환송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정상회담과 만찬 이후 환송 공연을 본 뒤 북한으로 돌아갔다. 판문점=김상선 기자 김정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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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4호 수용소 탈출 불가능 … 신동혁 말 믿지 않았다"
탈북자 신동혁(33)씨가 자신을 다룬 미국 언론인 블레인 하든의 책 『14호 수용소 탈출』을 들고 있다. [중앙포토·유튜브 캡처]계산된 거짓말인가, 트라우마로 인한 기억의 편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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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북한 14호 수용소 탈출 불가능 … 신동혁 말 믿지 않았다"
탈북자 신동혁(33)씨가 자신을 다룬 미국 언론인 블레인 하든의 책 『14호 수용소 탈출』을 들고 있다. [중앙포토·유튜브 캡처]계산된 거짓말인가, 트라우마로 인한 기억의 편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