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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 총살당한다는데…탈북 29명은 왜 기어이 北 갔나
정부 당국이 북한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통로로 지목한 재입북자로 최근 잠적한 20대 남성 탈북자를 특정하고 월북 경로 등을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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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891명 어딨는지 모른다···'경찰 1명당 35명' 관리 구멍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된 20대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김모(24)씨는 지난달 지인 여성을 자택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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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의 시선] “난 중국인”…탈북자들이 숨어산다
아사 탈북 모자 한성옥-김동진 시민 애도장에서 고인들의 이웃 주민 모녀가 영정을 들었다. 장세정 기자 아사 탈북 모자 한성옥-김동진 시민 애도장이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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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단체 “집단 탈북 女종업원 북송 반대”
탈북민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4월 집단 탈북한 북한식당 여성 종업원들의 북송 반대를 주장했다. 북한인권단체총연합,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 회원들이 19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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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김태희 "내가 북송 원한다고 해도 믿지말라"
지난 2016년 4월 중국 저장성 닝보의 북한 식당에서 집단 탈북한 종업원 13명의 거취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는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