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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거대 강성 노조 개혁 없이 미래는 없다

    [사설] 거대 강성 노조 개혁 없이 미래는 없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지난해 10월 2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뉴스1  ━  남의 일자리 봉쇄하고 뒷돈까지 받은 무법 노조  

    중앙일보

    2023.02.22 00:10

  • 與 "민주노총, 국민 인질로 불공정 행위…파업으로 건설업 멈춰"

    與 "민주노총, 국민 인질로 불공정 행위…파업으로 건설업 멈춰"

    국민의힘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파업이 지속하는 상황과 관련해 거듭 엄정 대응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8일

    중앙일보

    2022.11.29 09:19

  • [노사 평행선 긋는 은행권 성과연봉제 도입 논란] 수익성 높일 제도 vs 관치·낙하산이 문제

    [노사 평행선 긋는 은행권 성과연봉제 도입 논란] 수익성 높일 제도 vs 관치·낙하산이 문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7월 26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서여의도 영업무 앞에서 총파업 2차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8월 9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소속 은행장들은 금융 노조 집행

    온라인 중앙일보

    2016.08.28 00:01

  • 도청 정치 vs 공작 정치

    도청 정치 vs 공작 정치

    김무성 발언 유출 의심 김재원 “형님, 맹세코 전 아닙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오른쪽)이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신의 자리로 찾아온 김재원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김재원 의

    중앙일보

    2013.06.28 00:32

  • 3. 불신당하는 공권력

    민주노총의 파업이 계속되던 지난달 21일 오후5시40분. 구속영장이 발부돼 수배중인 단병호(段炳浩)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경기도 일산 자택부근에 나타났다는 긴급보고가 서울 성북경찰서

    중앙일보

    1997.02.26 00:00

  • 우선 방송정상화부터 해야

    전파는 궁극적으로 국민 모두의 소유이기 때문에 방송이란 국민을 위한 공익적 매체임을 부정할 여지가 없다. 따라서 방송인의 제작 및 송출행위는 국민의 수임사항이며 양질의 프로그램을

    중앙일보

    1989.09.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