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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확금안가결
【유엔본부10일UPI급전동양】「유엔」총회제1(정치)위원회는 10일 미·소공동핵확산금지조약초안을 될수있는한 광범위하게 지지하고 조인하도록 권고하는 결의안을 찬92 반4 기권22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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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상정 지양을|결석·기권 증가는 권태감때문
외무부는 9일 상오 지난 8일 새벽 「유엔」정치위원회에서 표결된 통한결의안과 공산권이 제안했던 주한외군철수안 및 「언커크」 해체안에 대한 표결결과를 분석, 이를 박대통령에거 보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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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아·아 연대기구」
「아시아·아프리카 인민의 단결의 마당」이란 아아 인민연대기구는 제2회 회의가 유회된 이래 이제 친 중공·반 중공으로 분열, 올 가을에는 쌍방이 다 「아아 인민연대기구」(AA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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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차원
무슨 일에든지 말참견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시민사회의 공통적 심리이다. 경제문제만 하더라도 그렇다. 경제의 원뜻인 「경세제민」의 철학을 풀이하기 까지에는 이르지 못하더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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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안찬반국
【유엔본부 AFP 합동】▲찬성(66)=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볼리비아 보츠와나 브라질 캐나다 중앙아프리카 차드 칠레 자유중국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다오메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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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선 초청안 찬반국
※고딕은 금년 새 찬성국 ◇찬성 아르헨티나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볼리비아 보츠와나 브라질 캐나다 중앙아프리카 차드 자유중국 프랑스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다오메 덴마크 도미니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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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신 정권에 항의 아랍공화국 등 4국 퇴장
【아디스아바바 3일 AP특전동화】통일 「아랍」공화국은 3일 밤 「아프리카」 단결기구(OAU)외상회의에서 퇴장했다. 통일 「아랍」공화국은 이 회의에서 퇴장한 네 번째 국가이다. 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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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가입안 부결-유엔총회
[유엔본부17일AP동화][유엔]총회는 17일 중공의 가맹을 다시 한번 거행했으나 그 표 차는 과거보다 더욱 줄어들었다. [알바니아]를 비롯한 12개국이 낸 중공 가입안은 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