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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박재영교수팀, 전원이 필요 없는 보행 분석 스마트 깔창 개발
박재영 교수(좌), 쿠마르 석박통합과정(우) 광운대 박재영교수 연구팀(전자공학과)은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기반 무전원 압력센서에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보행 분석 스마트 깔창(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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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박재영 교수팀, 자가충전 친환경 전력 셀 개발
광운대 박재영교수 연구팀(전자공학과)은 마찰전기 나노발전기로부터 수확된 에너지를 별도의 정류 및 전력관리 회로 없이도 슈퍼커패시터에 바로 충전할 수 있는 전력 셀 (Power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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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박재영 교수팀, 맥박, 심박, 호흡, 발성까지 측정 가능한 탄소나노섬유센서 개발
광운대학교 박재영 교수팀은 맥박, 심박수, 호흡, 발성 등 인체의 크고 작은 다양한 생체신호의 감지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웨어러블 유연 압저항 센서를 개발했다. 기존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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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특성에 높은 에너지 저장 능력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이정환) 복합재료연구본부 기능복합재료연구실 김태훈 박사 연구팀이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양승재 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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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팬데믹' 주범되나? 코로나 막는 마스크 충격 정체
코로나19 확산 이후,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이 이상한 세상이 됐다. 방역을 위해 필수적으로 쓰는 마스크, 알고보면 플라스틱 쓰레기인 마스크가 버려진 뒤 어디에 쌓일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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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나노 마스크 “알코올 뿌리면 재사용 가능" …안전성 검증은 '글쎄'
대구 달서구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옆 잠자는 원시인 조형물에 설치된 초대형 마스크. [뉴스1] KF마스크ㆍ 일회용마스크ㆍ덴탈마스크ㆍ나노마스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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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머리와 수영모를 보면 그 종목이 보인다
17일 아티스틱 팀 프리 예선에서 연기하는 한국. 젤라틴으로 머리카락을 고정했다. [뉴시스] 17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 경기장.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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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만드는 탄소섬유로 자동차 무게 400㎏ 줄인다
도레이가 일본 NTT와 함께 개발한 신소재 의류 ‘히토에’. 착용한 사람의 심박수와 심전도를 측정한다.일본의 섬유회사 데이진은 ‘입는 화장품’이라 불리는 피부 보호용 섬유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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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꿈의 콘돔 … 100만 달러를 잡아라
더 얇고 쉽게 찢어지지 않으면서도, 성적 쾌감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콘돔’ 후보군이 결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부부가 이끄는 빌&멀린다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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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분의 1m, 나노가 커졌다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나노테크2013이 막을 올렸다. ① 일본 도시바는 나노 물질인 리튬티탄산화물을 사용해 전기효율을 높인 전기차용 배터리를 선보였다.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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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바꿀 10대 핵심소재 개발
소재는 부품에 비해 잠재력이 더 큰 분야다. 새로운 소재가 개발되면 기존 기술로는 불가능해 보이던 것도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부가가치도 그만큼 크다. 서영주 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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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냄새' 말끔히~유해물질 줄여주는 제품 잇따라
중소 제조업체들이 '새집 증후군(Home sickness syndrome)'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새집 증후군'이란 새로 지은 아파트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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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까지 일류상품 500개 발굴
정부와 업계가 안정적 수출기반 확보를 위해 올해안에 120개에 이어 2005년까지 500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산업자원부는 8일 코엑스에서 재경부 등 경제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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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요법
∥키토산 요법∥ 키토산은 갑각류인 새우나 게의 껍데기에 단백질과 탄산칼슘, 키틴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처리하여 키틴을 제조한 후 이 키틴을 처리하여 키토산이라는 물질을 제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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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정보.과학계 전망] 5.나노테크놀로지 시대
원자를 하나씩 움직이며 원하는 곳에 서로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원하는 구조의 분자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이에 대한 과학자들의 해답은 ''아직 실용화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