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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 백인 남성에게 식민지 타히티는 정녕 낙원이었겠지
1 고갱, 자화상, 1893 2 폴 고갱, Manao Tupapau (‘저승 사자가 지켜보다’라는 타히티어) 1892 1891년 프랑스 화가 고갱은 프랑스 식민지였던 타히티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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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국 백인 남성에게 식민지 타히티는 정녕 낙원이었겠지
1 고갱, 자화상, 1893 1891년 프랑스 화가 고갱은 프랑스 식민지였던 타히티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고갱은 우리가 아는 수많은 명작을 그렸다. 왜 타히티였을까? 페미니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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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달려왔다 올해는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 전문 잡지 독자 2만 6000여 명이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샌프란시스코를 꼽았다. 가까운 거리에 역사, 현대적 관광명소들이 즐비하다. 다운타운의 차이나 타운을 지나는 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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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국 땅 독도다" 100일 항해 돛 내려
이화수(왼쪽)선장 등 요트항해단 대원들이 23일 오후 독도에 입항해 독도경비대원과 해양수산부 직원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땅 독도에서 세계일주를 성공리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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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 브랜도 딸,타히티 자택서 자살
미국 영화배우 말론 브랜도의 딸 셰이엔(25)이 지난 16일타히티의 자택에서 자살했다고 그녀의 가족이 밝혔다.셰이엔은 타히티섬 항구도시 파페에테에서 10㎞ 서쪽의 푸나우이아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