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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수순...PGA 투어-DP 월드 투어 반 사우디 동맹 강화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 투어(전 유러피언 투어)가 반사우디 동맹을 강화했다.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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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방 PGA 버리고 LIV로 갈까...흔들리는 DP월드투어
LIV 개막전에 참가한 유럽의 라이더컵 간판 스타 세르히오 가르시아.[AP] 지난 11일 끝난 LIV 골프 개막전에는 세르히오 가르시아, 이언 폴터, 리 웨스트우드, 마르틴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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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정식 대회에서도 볼 수 있게 된 반바지
지난해 PGA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 때 반바지를 입었던 호아킨 니먼, 조던 스피스와 필 미켈슨, 키건 브래들리, 제이미 러브마크(왼쪽부터). [AP=연합뉴스] 유러피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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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골프 취소…홍콩 시위 스포츠에도 불똥
지난해 열린 유러피언투어 홍콩 오픈에서 토미 플릿우드가 티샷하는 모습. 홍콩오픈은 올해 치러지기로 했던 대회가 시위 여파 등으로 취소됐다. [EPA=연합뉴스] 5개월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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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살해’ 사우디에 초청료 받고 가는 특급 선수들 논란
사우디 대회에 참가하는 더스틴 존슨은 ’나는 돈을 받고 경기하러 가는 것이다. 그게 내 직업"이라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31일 개막하는 유러피언투어의 신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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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논란? 염려 안해"... '사우디 대회' 비판 정면돌파하는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킹압둘라의 로열 그린 골프장. [사진 로열 그린 골프장 홈페이지] "우린 들었고 귀기울여왔다. 우린 상황을 계속 주시해 나갈 것이다" 지난 3일 유러피언투어 롤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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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세계 골프계를 움직이나] 올해 최고의 파워맨은 트럼프
美 '골프Inc' 골프계 파워피플 30인 선정...골프장 위탁 운영자, 베트남 골프 업계 인사 강세 박성현(아래)이 7월 17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 협회(LPGA)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