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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해발 1700m 구름 위에서 하루 27홀 라운딩
코타키나발루 골프 여행 동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관광이 재개되면서 자가격리 또는 PCR 검사 영문 확인서 없이 앱 설치만으로 이곳으로 출국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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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림·온천·해변 '3박자 휴양'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섬 보르네오. 그 북동부에 위치한 '바람 아래의 땅'.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州都) 코타 키나발루는 자연 관광의 보고다. 키나발루산(4천1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