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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형제의 난’

    프로농구 ‘형제의 난’

    11일 시즌 첫 프로농구 ‘형제 맞대결’을 앞두고 진검승부를 예고한 원주 DB 허웅(왼쪽)과 수원 KT 허훈. 장진영 기자 “이번엔 제가 이기고 (허)훈이에게 전화를 걸 예정이다

    중앙일보

    2021.12.10 00:03

  • 프로농구 '형제의 난'

    프로농구 '형제의 난'

    프로농구 DB 허웅(왼쪽)과 KT 허훈. 장진영 기자   “이번엔 제가 이기고 (허)훈이에게 전화를 걸 예정이다. 훈이가 약 올라서 바로 끊게 만들어 주겠다.”   프로농구 원주

    중앙일보

    2021.12.09 10:33

  • 허재 “훈이, 나랑 같은 시대 뛰었으면 상 못 받지”

    허재 “훈이, 나랑 같은 시대 뛰었으면 상 못 받지”

    아버지 허재 감독(오른쪽)도 받은 적이 없는 프로농구 정규시즌 MVP로 뽑힌 차남 허훈(왼쪽). 허 감독은 정규시즌이 아닌 1998년 플레이오프 MVP에 오른 경력이 있다. 김상

    중앙일보

    2020.04.21 00:03

  • "나랑 같이 뛰었으면 훈이는 상 못 받지" 허재-허훈 동반 인터뷰

    "나랑 같이 뛰었으면 훈이는 상 못 받지" 허재-허훈 동반 인터뷰

    20일 프로농구 MVP를 수상한 허훈(왼쪽)과 그의 아버지 허재. 김상선 기자   ‘농구대통령’ 허재(55)는 특유의 말투로 “집안의 경사지~”라며 웃었다. 차남 허훈(25·부산

    중앙일보

    2020.04.20 16:58

  • [스타 데이트] 선수로, 감독으로 챔프 오른 허재

    [스타 데이트] 선수로, 감독으로 챔프 오른 허재

     11일 아침.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허재 (44) KCC 감독 자택. 거실 탁자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평전이 놓여 있었다. 농구 선수 출신으로 대통령이 된 오바마의 책이

    중앙일보

    2009.05.12 01:24

  • '농구 대통령' 대 잇는다… 허재 감독 큰아들 웅군, 농구 입문

    '농구 대통령' 대 잇는다… 허재 감독 큰아들 웅군, 농구 입문

    "여섯 살 때 아빠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농구선수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포인트가드가 되겠습니다." 프로농구 전주 KCC 허재(40.(左))감

    중앙일보

    2005.09.27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