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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탓만 하는 패륜 변명

    21일 오전 금용학원 김형진(金衡鎭)이사장의 살해범 김성복(金成福.41)씨가 서울성동경찰서 유치장에서 기자들에게 아버지를죽인 심경을 털어놓았다. 『가족 모두가 아버지의 눈치를 보고

    중앙일보

    1995.03.22 00:00

  • 이사장被殺 치밀한 계획범행.은폐기도

    철저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륜범죄였다. 대학교수인 큰아들 김성복(金成福.41)씨가 부친을 살해한후 보여준 침착함.대담함과 철저한 은폐기도는 『도대체 인간의 탈을쓰고 어떻게 그런

    중앙일보

    1995.03.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