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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김정은, 비핵화 위해 핵 감축 동의하면 만날 수 있어”
━ 미 대선 D-10 카운트다운 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미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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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비핵화 위한 핵감축 조건이면 김정은 만날 수 있어"
22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마지막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더 안전한 미국이 됐다고 말하지만 북한은 미 본토까지 다다를 수 있는 미사일을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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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능' 트럼프도 차분해졌다···美 TV토론 뜻밖의 승자는
22일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 마지막 TV토론 진행자인 크리스틴 웰커 NBC뉴스 앵커.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후보 마지막 TV토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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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 오늘 마지막 TV토론 ‘음소거’ 변수
22일(현지시간, 한국시간은 23일 오전 10시) 예정된 미국 대선 TV토론에서 1차 때의 혼란을 막겠다며 마이크 음 소거 규정까지 도입했지만, 격전을 피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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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거' 방식까지 도입한 마지막 토론…막판 역전 노리는 트럼프
미국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이 열리는 테네시주 내슈빌의 토론장에서 21일(현지시간)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A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대선 TV토론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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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트럼프 못 말린 앵커의 후회…"이럴 줄 꿈에도 몰랐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자 첫 TV 토론 진행을 맡은 크리스 월리스 폭스뉴스 앵커. [AP=연합뉴스] 역대 최악으로 평가받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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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대통령 아버지의 발목 잡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아들 트럼프 주니어가 아버지의 발목을 잡았다.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트럼프 측 인사들이 연관됐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직접 제시해서다.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