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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에 이런 힘이~ 식탁보만 바꿔도 성탄 무드 물씬
1 기존 생활용품을 활용해 차린 크리스마스 디저트 상. 평범한 물병 두 개를 나란히 세운 뒤 빨강 끈으로 묶어 센터피스용 화병으로 썼다. 어느새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유통업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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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hristmas] 맛만큼 멋도 중요해요
크리스마스 상차림에서 '맛' 못지 않게 '멋'도 중요하다. 저렴한 재료로 손쉽고도 재빠르게 연출할 수 있느냐가 관건. 푸드 스타일리스트 최선윤씨가 평범한 우리 집 식탁에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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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만에 송년파티 여는 최진웅 · 김준희 부부]
서울 문래동에 사는 최진웅(33.회사원).김준희(30)씨 부부는 올해 결혼 4년째를 맞았다. 그 사이 지혜와 민석, 두 아이들이 태어나 두살과 세살이 됐다. 정신없이 보낸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