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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특허기술상]충무공상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초의 한국 신약 (新藥) 이 되는 데 청신호가 된 것 같습니다. " '새로운 퀴놀린계 항생제' 를 개발한 공로로 충무공상을 수상한 LG화학기술연구원의 洪昌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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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특허기술상]세종대왕상에 삼성전자팀
중앙일보.특허청이 공동 주관하는 중앙특허기술상 2분기 시상식이 24일 오전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금창태 (琴昌泰) 중앙일보부사장.김수동 (金守東) 특허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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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뚫는 첨단 기술
LG화학이 희망의 소식을 우리 경제에 낳아 주었다.퀴놀린계 항생제개발에 성공해 영국 스미스클라인 비첨사에 기술료로만 일시불로 3백40억원을 받고 수출하기로 계약한 것이다.다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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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개 의약품 부작용 발견
보건복지부는 18일 지난 두달동안 국내 시판 의약품의 안전성을 재평가한 결과 케토코나졸등 51개 약물성분에서 새로운 부작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들 51개 약물성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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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 종합연구소 안승호 실장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항생제·항균제 개발분야에서 우리의 민간기술진이 개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제일제당종합연구소 안승호 실장은 『지난 87년 착수한 세파계 항생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