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도 등수도 없지만 미국 명문고 된 비결은
릭 하디 콩코드 아카데미 교장을 11일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본사에서 만났다. 그는 “부모 마음은 세계어디나 똑같기 때문에 교육열도 마찬가지”라면서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라”고
-
캐롤라인 케네디와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이 나온 이 고등학교의 교육철학
드루 길핀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 캐롤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 요르단의 누르 왕비. 이들의 공통점은 미국 명문 기숙학교(보딩스쿨) 콩코드 아카데미 졸업생이란 점이다. 파우스트
-
[e-메일 인터뷰] 10개 학과에 160개 선택 과목 … 적성 따라 골라 듣죠
-콩코드 아카데미는 어떤 학교인가 “1922년 설립된 남녀 공학으로 9~12년까지 365명이 재학 중이다. 보스턴에서 가까운 미국 문호들의 고향 콩코드시에 있다. 역사는 길지 않지
-
[미국 보딩스쿨에서는] 기숙학교라 동문 사이 끈끈 … 스포츠·예술 커리큘럼 탄탄
학생들이 현미경으로 생물학 수업을 하고 있다. 보딩스쿨에 따라 일반학교에는 없는 수준 높은 과목을 가르치기도 한다. [콩코드 아카데미 제공] 30대 학부모 10명 중 6명이 ‘여
-
[서울 115개 역 예술공연무대로 개방]
늦은 밤 퇴근 길 지하철 플랫폼. 지친 두 다리로 삶의 무게를 겨우 지탱하면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려 본 일이 있는가. 열차를 기다리는 2분30초~6분이 그날따라 더욱 고통스럽지는
-
서울지하철역 공연무대로 개방
늦은 밤 퇴근 길 지하철 플랫폼. 지친 두 다리로 삶의 무게를 겨우 지탱하면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려 본 일이 있는가. 열차를 기다리는 2분30초~6분이 그날따라 더욱 고통스럽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