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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 모르고 “띵띵땅땅~” MZ보다 젊은 잘파엔 국경없다 유료 전용
「 지구촌: 지구가 하나의 마을과 같은 성격을 가지는 것으로 사람들 모두가 서로를 알게 되고 모든 정보의 혜택을 누리게 되는 사회. 」 1945년 영국의 공상과학 소설가 아서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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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 귀화 결심…군대도 가고 싶다"
방송인 조나단이 27일 자신의 유튜브에 귀화 결정 소식을 알렸다. [유튜브 캡처]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욤비 조나단(21)이 최근 귀화를 결심했고 군 입대에 대해서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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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공황장애 왔을 때 날 살린 은인…‘콩고 왕자’였다"
방송인 조나단. [유튜브 채널 ‘조나단’ 캡처] ‘콩고 왕자’로 유명한 방송인 조나단(22)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7일 방송인 유병재의 매니저 유규선씨는 자신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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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힙'하게 "묻고 더블로"…유튜버, 나눔 풍속을 바꾼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지난달 23일 유튜버 ‘소련여자’(본명: 크리스티나 옵친니코바)는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소련여자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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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외대 합격…"수능 준비 중"
조나단 토나. [MBC 라디오스타] '콩고 왕자'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고등학생 조나단 토나(20)가 수험생활 목표였던 한국외대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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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이다” 한국에서 당했던 인종 차별 발언들
조나단(왼쪽부터) 한현민, 라비. [사진 BBC 영상 캡처] 콩고에서 온 난민 출신인 라비와 조나단 형제, 타임지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모델 한현민이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