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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뛰라는 신호였는데, 신호 착각한 번지점프女 결국…
번지점프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콜롬비아에서 번지점프를 즐기려던 20대 여성이 신호를 착각해 장비 없이 뛰어내리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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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8년 후 세계 뉴미디어 메카 된다
뉴욕타임스 등 미디어 산업 전문가들과 컬럼비아대·뉴욕대 교수들이 뉴욕시 후원 미디어랩 회의에서 미래 모바일 전략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올리버 와이먼 제공] 관련기사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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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파문, ‘이제 시작일 뿐?’
홍콩 배우 진관희가 유명 여배우들의 누드 사진 유출과 관련, 지난 5일 공식 사과를 전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중화권 여론은 좋지 않다. 오히려 악화돼고 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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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제작·배급 美직배사 첫 참여 공포영화 '폰'에 30% 투자
할리우드 직배사가 한국 영화 제작에 처음으로 참여한다. 1988년 한·미 투자협상에 따라 외화 직배가 시작된 지 12년 만의 일이다. 그만큼 우리 영화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