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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바스프와 손잡고 김천에 공업용 플라스틱 공장 준공
코오롱플라스틱과 독일 바스프그룹이 합작 설립한 경북 김천 코오롱바스프이노폼 공장 전경. 25일 준공된 이 공장에선 매년 7만t 규모의 고강도 플라스틱 원료 폴리옥시메틸렌(P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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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 나선 코오롱, 독일 바스프와 플라스틱 공장 준공
코오롱플라스틱과 독일 바스프그룹이 합작 설립한 경북 김천 코오롱바스프이노폼 공장 전경. 25일 준공된 이 공장에선 매년 7만t 규모의 고강도 플라스틱 원료 폴리옥시메틸렌(P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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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바스프, 합작 공장 세우고 임시동맹…'생산은 함께, 판매는 경쟁'
27일 코오롱플라스틱과 바스프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사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POM공장 착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진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국장, 라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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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화학회사 바스프, 경북에 2억달러 투자
사진은 POM 제품. 폴리아세탈 칩(위)과 폴리아세탈 가공품(아래)경상북도와 김천시는 16일 코오롱플라스틱㈜과 독일 바스프(BASF)의 합작사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으로부터 총 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