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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값 올리면 죽일 거야” 코스트코 이렇게 손님 홀렸다 유료 전용
이곳에만 가면 카트가 넘치도록 물건을 산다. 남는 건? 문제 없다. 소분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니까. 보관 방법은 유튜브에 널리 공유돼 있다. 한국에 진출한 지 30년 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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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핫도그 옆에 276만원 짜리 '이것'…없어서 못판다
미국 코스트코 웹사이트의 골드바 판매 페이지. 사진 홈페이지 캡처 국제 시장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할인점 코스트코에서 골드바가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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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스트코 3개월간 1억달러 팔린 뜻밖의 물건… 골드바
미국의 창고형 유통매장인 코스트코에서 270만원에 이르는 골드바가 3개월간 1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미국 코스트코에서 골드바 매출이 3개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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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코스트코 "핫도그 세트 가격 1.5달러 영원히 유지"
미국 코스트코. AFP=연합뉴스 코스트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인기 상품인 핫도그 세트의 가격을 1.5달러(약 2140원)로 '영원히' 유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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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리테일 전문가' 새 대표 선임…적자 탈피 구원투수 될까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대표. [사진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21일 신임 대표 사장으로 이제훈(56) 카버코리아 대표를 선임했다. 지난 1월 임일순 전 대표가 사임한 지 석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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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첫 '여성 CEO' 임일순, 홈플러스 떠난다
사임 의사를 밝힌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진 홈플러스 국내 대형마트 업계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였던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가 취임 3년 3개월만에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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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업계 호황에도 나홀로 역주행 ‘365플러스’
사모펀드 아래서 임일순 대표 ‘리더십’ 기대 어려워… 가맹점주만 속 부글부글 ‘착한 가격, 편안한 가게!’ 슬로건을 내건 홈플러스의 편의점 브랜드 '365플러스' 서울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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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유통업계 유리천장 깬 첫 여성 CEO에서 상품·인사부문 수장까지 ‘여풍당당’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CEO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의 핵심으로 꼽히는 상품부문과 기업운영의 중심인 인사부문 수장까지 여성이 맡고 있다. 왼쪽부터 엄승희 부사장, 임일순 사장, 최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