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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한국인 확진자 나왔다···우한 다녀온 55세 '국내 2호'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두 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24일 오전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55세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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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추가 확진자 없어..의심환자 3명 모두 음성, 격리 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이 의심됐던 3명이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중국 우한시 진인탄병원 앞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 [EPA=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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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간 옮는다는 우한폐렴…"국내 확진자, 44명 밀접접촉"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중국 우한 폐렴) 첫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이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이 모두 44명으로 파악돼 보건당국이 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신종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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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中 우한 폐렴 의심환자 3명, 음성…격리조치 해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武漢) 폐렴’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된 가운데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3명이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보건당국이 밝혔다.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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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잠복기 아직 안심 못해"
사스자문위원회 위원장인 박승철(사진) 고려대 의대 교수는 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난 林모씨에 대해 "사스의 중요한 요건 중 하나인 폐렴증상이 없어 사스환자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