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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미세먼지 마스크 13만개, 농구·배구장으로
23세 이하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마스크를 쓰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하면서, 스포츠계도 감염 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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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공포에 서울시, 마스크 156만개 나눠준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종합대책회의에서 서정협 행정1부시장 내정자와 바이러스 전파 예방 인사법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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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는 대로 손 씻고, 마스크는 하루만 쓰고 버려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계속 늘면서 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직원들이 손소독을 하고 있다. 김우주 고려대 의대 교수 등 의학 전문가들은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