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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학생 요리사팀, 2024독일요리올림픽 챔피언 올라
충북의 신예 요리사로 구성된 파이스월드가 2024IKA독일세계요리올림픽 지역 부분에서 올림픽 챔피언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세계쿠킹베이커리 충북의 신예 요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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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시간 날 때마다 여행 … 기념품? 현지서 스낵 몇 가지 사와
서울 국내 특급호텔의 최연소 총주방장. 2017년 1월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총주방장에 부임한 스위스 출신 미셸 애쉬먼(34·사진) 얘기다. 17세에 스위스에서 요리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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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취향]특급호텔 총주방장인 나, 여행 때마다 돌멩이 챙기는 이유
JW 메리어트 동대문의 미셸 애쉬먼 총괄셰프. 서울 국내 특급호텔의 최연소 총주방장. 2017년 1월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총주방장에 부임한 스위스 출신 미쉘 애쉬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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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월드컵 '보큐즈 도르' 유럽예선 현장
요리를 마무리 중인 핀란드 셰프. 거울 쟁반에 담겨 아랫면까지 비춰볼 수 있는 요리는 하나의 작품이다. [보큐즈 도르 웹사이트] 주방은 종종 전쟁터와 비교된다. 김이 오르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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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양식 접목한 요리로 메달 땄어요”
조우현 셰프(뒷줄 왼쪽에서 둘째)가 ‘수라’팀 멤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요리의 세계에도 월드컵과 올림픽이 있다. 세계 요리대회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룩셈부르크 컬리너리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