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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의 1세대 바리스타, 안목 해변 1호 커피점, 고려청자 커피, 핑크뮬리 카페…오늘밤 잠은 다 잤군
강릉은 명실상부한 커피 도시다. 안목·강문·주문진 등의 해변을 중심으로 대략 450곳의 카페를 거느리고 있다. 손맛이 남다른 로스터리 카페가 곳곳에 포진해 있어 카페만 찍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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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있던 해변, 땅값 25배 뛰었다…강릉 커피 1호점 20년
━ 강릉 커피 기행 ③ ‘커피커퍼’ 최금정 대표 ■ 「 강릉은 커피다. ‘다방 커피’ ‘자판기 커피’ 식의 인스턴트커피에 길들여져 있던 우리네 입맛을 쓰고 진한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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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벗삼아 걷다보니, 어느새 울창한 금강송 숲길
━ 다자우길 ③ 강릉바우길 5구간 강릉바우길은 강릉을 대표하는 트레일이다. 강릉 구석구석을 헤집는다. 강릉 하면 바다를 떠올리지만, 솔숲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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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가 알아서 착착 등장! 강릉 여행, 이 길만 걸으면 만사해결
━ 다자우길③ 강릉바우길 5구간 강릉바우길 5구간 강문해변 솟대다리. 손민호 기자 길을 걷는 것은 여행인가? 여행이 떠나는 것이니 맞는 말이다. 그럼 길을 걷는 것은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