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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계 이민2세 슈아시리폰]박지은과 아마 정상다퉈
박세리와 함께 미 여자프로골프 (LPGA)에 황색 돌풍을 몰고온 제니 슈아시리폰 (21) . 듀크대 3년에 재학중인 태국계 이민2세로 재미 골프유학생 박지은 (19.애리조나주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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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자.김은하 세아제강배여자테니스대회 단신 패권놓고 대결
국가대표 김은하(국민은)와 최영자(농협)가 96세아제강배 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2만5천달러)단식 패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9일.장충코트). 김은하는 5일째 단식 4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