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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잡지 『가교』로 남녀만남 주선 「인터내셔널 무슈 뚜」김정수씨
「성실하고 가정을 잘 꾸밀 줄 아는 30∼40대 여성.」 「유머감각이 풍부하고 키가 큰 남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중매전문잡지 『가교』를 펼쳐보면 각양각색의 구혼사연이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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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초월 30년간 5,000쌍 맺어줬죠"|국제 결혼 중매인 김정수씨
국경을 초월한 사랑의 가교 역할을 30여년 동안 해오면서 지금까지 5천여쌍의 국제 부부를 탄생시킨 국제 결혼 중매인 김정수씨 (56·미국·캐나다 독신회 한국지회장). 60년 미8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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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처녀 국제결혼 늘었다
과거와 달리 30대 고학력 노처녀의 국제결혼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미국·캐나다 독신회 한국지회(지회장 김정수·서울 보광동)에 따르면 지난 27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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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의욕이 있는 사람에게는 국제결혼 권할만″
갈수록 어려워지는 미국 등 선진국 이민 방법으로 국제결혼이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 『국제결혼을 통해 해외에 한국을 심자』는 뜻을 갖고 지난 62년부터 3천5백여명의 한국남녀를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