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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거인' 한수진,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행

    '작은 거인' 한수진,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행

    '작인 거인' 한수진(18·수원전산여고)이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는다." src="https://pds.joongang.co.kr//n

    중앙일보

    2017.09.11 17:55

  • 황민경, FA 보상선수로 GS칼텍스행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레프트 황민경(26)이 GS칼텍스로 이적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배유나(27)가 도로공사로 이적하면서 배유나의 원소속팀 GS칼텍스가 보상선수로

    중앙일보

    2016.06.01 19:47

  • [다이제스트] 강정호·추신수, 나란히 시즌 14·17호 홈런 外

    강정호·추신수, 나란히 시즌 14·17호 홈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9)가 9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8회 시즌 14호 솔

    중앙일보

    2015.09.10 01:18

  • [다이제스트] MLB 샌프란시스코 월드시리즈 진출 外

    MLB 샌프란시스코 월드시리즈 진출 샌프란시스코가 23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를 9-0으로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샌프란

    중앙일보

    2012.10.24 00:59

  • 정대영, 여자배구 첫 억대 연봉

    올해 처음 열린 여자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정대영(26.전 현대건설)이 GS칼텍스 유니폼을 입는다. GS칼텍스는 15일 센터 정대영(1m83cm)과 3년 계

    중앙일보

    2007.05.16 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