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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ek& 라이프] 전문점 메뉴 따라잡기

    '카페'라는 말이 앞에 붙는 메뉴들은 대부분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우유거품, 각종 시럽 등을 섞어 만든 것이다. 에스프레소는 분량에 따라 '싱글'과 '더블'로 나뉜다. 보통 25㎖

    중앙일보

    2003.11.06 16:32

  • [week& 라이프] "맛과 향이 다르다" 에스프레소 시대

    커피의 농도와 시럽의 종류, 컵의 크기까지 스스로 결정해야 제대로 주문할 수 있는 시대다. 메뉴판을 가득 메운 라테.마키아토 등의 생소한 이탈리아어까지 알아야 한다. 펄시스터즈가

    중앙일보

    2003.11.06 16:28

  • 전문가도 반한 스페셜 커피 명가 6

    테이크아웃 커피의 시대, 원두커피 한두 잔은 어느새 일상이 됐다. 그런데 정말 맛있는데, 제대로 된 커피를 마셔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 커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을에 가볼 만한

    중앙일보

    2003.11.04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