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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어마’ 초비상, 560만 명 대피령

    美 ‘어마’ 초비상, 560만 명 대피령

    허리케인 어마가 8일(현지시간) 영국령 버진 제도를 할퀴고 지나갔다. 가옥은 무너졌고 선착장은 파괴됐다. 아래쪽 작은 사진은 허리케인 북상 전의 모습이다. [AP=연합뉴스, 구글맵

    중앙선데이

    2017.09.10 01:00

  • 미국~쿠바 정기 항공편 9월부터 뜬다

    미국~쿠바 정기 항공편 9월부터 뜬다

    | 마이애미에서 5개 도시 연결…아바나는 승인 대기아메리칸항공이 오는 9월부터 사상 첫 쿠바 정기 운항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다. 미 교통부로부터 취항 허가를 받은 아메리

    중앙일보

    2016.06.16 11:30

  • 어딜 가나 긴 줄 … 미국 제재 뒤 기다림 속 희망 찾기 생활화

    어딜 가나 긴 줄 … 미국 제재 뒤 기다림 속 희망 찾기 생활화

    쿠바에서는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길게 서 있는 줄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길고 긴 기다림에서도 쿠바인들은 희망을 찾아낸다. [사진 정승구] “울티모(ltimo)?” 나의 외침에

    중앙선데이

    2015.07.05 01:42

  • [라틴아메리카의 꿈] 5. 쿠바의 새로운 선택

    새벽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우리 집 베란다 밖으로 난데없이 귀에 익은 피아노곡이 흘러나오는 바람에 좀 놀랐다. 그것은 쿠바의 뮤지션들이 출현하는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중앙일보

    2001.08.08 00:00

  • 국내 첫 쿠바 학술제 26일 열려

    국내에서 첫 쿠바 학술제가 열린다. 때맞춰 쿠바학자들의 방한도 처음으로 이뤄진다. 서울대 스페인중남미연구소(소장 김창민)가 26~27일 서울대 박물관 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쿠바의

    중앙일보

    2000.10.26 00:00

  • "미국의 쿠바 경제제재 가난한 사람 황폐화" 교황,공개비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3일 (현지시간) 쿠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에 대해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황폐화시키는 것" 이라고 비난했다. 쿠바 방문 사흘째를 맞은 교황은 이날 동

    중앙일보

    1998.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