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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CEO] 루이뷔통 이브 까르셀 사장

    [세계의 CEO] 루이뷔통 이브 까르셀 사장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루이뷔통 매장은 항상 붐빈다. 이 곳에선 가방 하나를 살 때도 신분증을 보여줘야 한다. 외국인은 하루에 살 수 있는 제품이 2개로 제한돼 있다.

    중앙일보

    2003.05.27 17:53

  • 한국 온 프랑스 루이 비통 카르셀 사장

    『가짜 루이 비통 가방을 들고 파리에 관광오는 일은 삼가십시오.프랑스 국내법에 저촉돼 가방을 뺏기는 건 물론 테러범 취급받으며 연행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 5일 서울에 이어 부산

    중앙일보

    1996.0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