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석달 만, 현정부 24일 남기고..여러모로 이례적 美 펜스 부통령 방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6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한국의 대통령 탄핵 상황으로 한·미 정상회담이 언제 이뤄질 수 있을 지 확실치 않은 가운데 미 최고위급 인사가
-
여성과 단둘이 밥 안먹는 美부통령...신사일까 성차별주의자일까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독특한 사회생활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30일(현지시간) BBC는 “펜스 부통령은 아내가 아닌 어떤 여성과도 1 대 1로 식사하지 않는다”며 “
-
美 부통령 "아내 아닌 여성과는 둘이 식사 안해"...성차별 파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사진 미국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아내인 카렌 펜스를 제외하고는 여성과 단둘이 식사
-
부통령 후보마저 트럼프 버리나 "트럼프 발언에 상처"
마이크 펜스(57·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워싱턴포스트(WP)가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음담패설과 여성 비하 발언이 녹음된 파일을 공개하자 공화당은 충격에 빠졌다. 유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