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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 “교단과 교파 합심해 민족과 사회에 헌신하는 교회 만들겠다”
2월 말 세계 개신교 지도자 대회 서울에서 주최 … 한국교회 통합의 계기로 혼란한 사회 치유하는 모범 보여야 할 때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총회장)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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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성숙해야 나라가 성공 … 종교 지도자도 자질 높여야”
김장환 1934년 경기도 수원 출생. 미국 밥 존스 고등학교, 밥 존스 신학대 졸업 후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땄다. 미국 단테 제일침례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수원중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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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성숙해야 나라가 성공 … 종교 지도자도 자질 높여야”
김장환 1934년 경기도 수원 출생. 미국 밥 존스 고등학교, 밥 존스 신학대 졸업 후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땄다. 미국 단테 제일침례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수원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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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지역 인권문제 관심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를 주제로 한 제16차 침례교세계대회(13∼18일)가 세계 1백여 개국 1만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잠실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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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침례교 세계대회 서울서 열린다
오는 8욀14∼19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6차 침례교세계대회를 위한 준비작업이 준비위원회(의원장 김장환목사)와 실무위원회구성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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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한 침례교 세계연맹 총무 에르하르트·클라스씨
『서울은 전쟁의 포탄상흔에 얼룩져 있는 폐허의 도시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와서 보니 놀라운 건설과 발전을 이룩한 세계적 수준의 대도시임을 실감했습니다.』 침례교세계연맹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