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지 못하는 이들의 미술작품
한빛맹학교 초등 5학년 김정완군이 처음 대형 작품에 도전해 성공한 ‘층층기차’. 자신이 미래에 타고 싶다며 고안한 이 자기 부상 열차는 미끄럼틀로 타고 내리도록 했다.‘본 전시는
-
[부고] 김지성씨(전 중앙일보 문화사업 근무·서강대 메리홀 기술감독)별세 外
▶김지성씨(전 중앙일보 문화사업 근무·서강대 메리홀 기술감독)별세, 김종현씨(케이웨더 팀장)부친상, 이민씨(에스콰이어건설 대표)장인상, 김호성씨(국립극장 음향감독)형님상=19일 오
-
일부 겸직의원/자기이익 따라 입법활동/이철의원이 밝힌「로비실태」
◎상임위ㆍ국감서 압력 예사로/윤리규정 도입… 어길땐 도태 시켜야 박재규의원이 독직사건으로 구속된 것을 계기로 국회의원의 윤리성문제가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동해재선거 후보매
-
침구사 자 격제도 부활 요청-침구사협 청원 준비
침구사 제도가 부활되어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 최근 대한 침구사 협회(회장 최환갑)는 침구사법 제정을 위한 청원서를 다시 국회에 제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를 반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