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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한·미에 일본·호주 참여하는 '경제적 확장억제' 마련해야"
━ 김성한 초대 국가안보실장이 보는 외교·안보 정상화 1년 장세정 논설위원 꼭 1년 전 윤석열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을 '협력 파트너'로 규정하고 징용 해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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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친일불교론』〃압력〃이유 출판 포기상태
관련인사 친인척,갖은 방법으로 중단요구 일제하 불교계 인사들의 친일문제를 다룬책이 이해가 걸린 일부의 거센 반발에 부닥친 채 출간되지 못하고 있다. 불교서적 전문출판사인 민족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