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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으로 사경을 헤매는 친구에게 자신의 간 절반을 이식해 주기 위해 병원에 입원한 한상환씨(左)가 친구 이학근씨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조용철 기자] "친구보다 제수씨가 고
중앙일보
2004.04.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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