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효녀구두닦이 모친 끝내 숨져

    【충주】만성유방암으로 충주도립병원에 입원, 사경을 헤매던 효녀구두닦이 황태희양(13) 의 어머니 임옥선 여인(40)이 딸의 지극한 간호와 각계의 온정에도 보람없이 20일 하오 10

    중앙일보

    1972.08.21 00:00

  • 「효녀구두닦이 황태희 양」을 판소리화

    「효녀구두닦이 황태희 양」의 사연 (중앙일보 5월5일 보도)이 판소리화 하여 8월말 공연하게 됐다. 판소리라면 『춘향가』『심청가』『흥부가』『적벽가』『수궁가』의 5곡만이 전할뿐인데

    중앙일보

    1972.08.04 00:00

  • 효녀 구두닦이에 성금 1천백50원 경성고 박영채 교사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26 경성고등학교 교련교사 박영채씨는 26일 충주 효녀구두닦이 황태희양(13)에게 전해달라고 1천1백50원을 중앙일보사에 보내왔다.

    중앙일보

    1972.05.27 00:00

  • 효녀구두닦이에 박창국씨가 천원

    서울 성북구 성북동 호주대사관 숙소 경찰 경비실 근무 박창국씨는 충주의 구두닦이 효녀 정태희양에게 보내달라고 1천4백원을 24일 중앙일보에 맡겼다.

    중앙일보

    1972.05.25 00:00

  • 「효녀 구두닦이」에 잇단 온정

    ▲시흥출신 신민당 이택돈 의원(37·사진)이 지난 5일자 중앙일보에서 효녀구두닦이 황태희양(13)의 얘기를 읽고 8일 현금 5만원을 중앙일보에 맡겼다. 이 의원은 황 양의 효성이

    중앙일보

    1972.05.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