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공무원'61명 선정 최우수기관 31개도 표창
정부는 27일 올해 가장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한.올해의 공무원'61명과.올해의 최우수기관'31개 기관을 선정,발표했다. 金泳三 대통령은 이날 낮 수상자들을 청와대로
-
제2회 전국자원봉사축제 참가자 5차분
▶한국산업은행 김시형총재등 30명▶조흥은행 우찬목은행장등 137명▶서울은행 손홍균은행장등 300명▶구일중학교환경정화반 이사영등 120명▶자비의집 신응균등 100명▶매듭회 임수봉등
-
전경 내무반에 화염병
【대전=박상하 기자】24일 오전 2시3분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예산 경찰서 전·의경 내무반에 정모군(19·홍성 농촌 지도소 임시직·충남 홍성군 장곡면) 이 화염병 5개를 던져 내무
-
농가 소득도 이젠 머리싸움|땅두릅·더덕 길러 재미 짭짤
외국농산물과 경쟁하기 위한 충남 농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지난해 8백22농가가 화학비료·농약대신 유기질비료만 사용하는 무공해 청정채소(땅두릅·더덕) 13개 작목을 심어
-
제구실못하는 농번기탁아소
농번기 농촌부녀자들의 일손을 덜고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농촌탁아소가재구실을 못하고있다. 자체예산이 없는데다가 당국의 지원마저 형식에 그쳐 대부분의 탁아소가 어린이들을 위한시설이
-
(3) 비닐 하우스 혁명
9월부터 다음해 2월말까지는 쪽파농사,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는 얼갈이 배추, 4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는 과채류, 7월 중순부터 한달 동안은 여름 얼갈이 농사다. 충남 예
-
농촌지도소장 해직, 통일벼 관리소홀
【천안】예산군 농촌지도소장 유병원씨(40·3급을)가 통일 쌀 증산단지 지도관리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충남도 농촌진흥원에 의해 10일 직위해제 되었다.
-
"관허업자에게도 압력"
6·8선거투표일을 6일 앞둔 2일 상오 지방의 신민당 당사에 나타나 『경찰서장·군수들이 불법선거운동을 하고있다』고 비난했다. 충남예산군 농촌지도소에 근무하는 최영태(32·지도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