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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미부터 강수진의 국립발레단까지, 한국 대표 춤꾼들 모인다
국제현대무용제의 운영진들. 왼쪽부터 김형남 모다페 운영위원, 남진희 모다페 운영위원장, 김혜정 모다페 예술감독, 홍보대사 배우 한예리, 이해준 모다페 조직위원장, 강경모ㆍ신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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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
뉴욕, 에딘버러 등 국제무대 격찬한 토종 뮤지컬 “세계 명작과 어깨 겨루는 뮤지컬 한류 만들겠다” 지난해 10월 25일 밤(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서쪽의 37아트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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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새 변신…현대적 감각 남정호씨 작품올려
현대적 감각의 재미있는 춤으로 이름난 춤꾼 남정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씨. 국립발레단 (단장 최태지) 이 남씨의 작품을 본격적으로 무대에 올린다. 오는 24~25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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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서 무용수가 춤추는 공연 '나는 꿈속에서 춤을 추었네' - 예술의전당
관객은 무대에서 객석을 바라보고 무용수는 객석에서 관람객을 지켜보는 이상한 공연이 있다.상식을 깨는 이 무용공연은 현대무용가 남정호(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교수의'나는 꿈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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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춤꾼들의 경연무대 '우리 시대의 춤'공연
말 그대로 「춤을 잘 추는」춤꾼들의 무대인 『우리 시대의 춤』공연이 9월4일부터 14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예술의전당이 94년 춤 기획공연으로 처음 마련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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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식히는 여름 춤판
무더위를 피해 산이나 물을 찾는 사람들을 춤판으로 불러모으기 위한 춤잔치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문화 예술계가 전반적으로 하한기에 접어드는 이 여름을 관객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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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우리의 해」로 만들겠어요"|떠오르는 연예계 새별들
팬들은 스타탄생을 즐겨 기다린다. 스타는 또한 늘 팬들 곁에 있기를 원한다. 90년대 벽두를 여는 경오년 새해. 텅 빈 무대를 응시하는 일단의 젊은이들-정보석 이미연 (영화), 강